전북 새만금 위로 지나는 별 궤적
【군산=뉴시스】김얼 기자= 2018년 무술년(戊戌年)을 이틀 앞둔 29일 전북 군산 새만금에 새로운 비전으로 신재생에너지를 상징하는 수상태양광 발전소 뒤로 멈춰 서 있는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크레인 위로 희망의 별이 반짝이며 돌고 있다.
밤하늘의 별 궤적이 2019년 기해년(己亥年)에 전북의 밝은 미래를 기원하듯이 전북의 현안이 밝게 비추길 기대해 본다. 2018.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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