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21 ℃
새만금 태양광 3구역 사업에서
지역 업체 배제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한국전기공사협회 전북도회는
새만금개발공사가 당초 지역 기자재 50% 이상 구매 의무 조항을 권고 사항으로 변경해
지역 업체를 고사시키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발주량 기준이 100메가와트 이상으로
대기업 잔치가 되고 있다며,
지역 상생 원칙이 지켜지지 않으면
사업 참여를 전면 거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1.ESS 안정성 평가센터 개소..'폭발 위험 줄인다'
2.익산시 장애인거주시설 '햇살정원' 이전 개소
3.'구하라법' 국회서 탄력 받나..헌재 "'유류분 제도'는 위헌"
4.군산시, 재가 장애인으로 자립지원 확대
5.낮 기온 20~25도 '따뜻'.. 모레 29도 더위, 일교차 15도
6.의료개혁특위, 의료계 빠진 채 '반쪽짜리' 출범
7.국민연금 개혁안 여야 갈등.. 21대 국회서 처리되나
1.'새만금 태양광' 어쩌다 복마전?.. 칼날은 어디로
2.조국 "범야권대표 만나자".. 정성호 "조국, 아직 국회의원 아냐"
3.경찰, 익산시 공무원·언론인 수사..익산시장에게 인사 강요 혐의
4.조국 "대선 말하는 건 너무 성급하고 건방"
5.1인가구 비율 33.6%.. “아플 때와 밥 먹을 때 힘들어”
6.전주MBC창사 59주년 기념식.. "지역콘텐츠 전국화"
7.고창 무장읍성 보수 현장서 60대 노동자 끼임 사고로 숨져
1.[전북이 참 좋다] 전주MBC 2024년 04월 24일
2.[더체크] 전주MBC2024년 04월 21일
3.대량 모발이식에 의한 맞춤형 탈모치료
4.[다정다감] 전주MBC 2024년 04월 21일
5.김정태 전주상공회의소 회장
6.마음을 달래주고 몸도 달래주는 최적의 힐링 마을
7.[로컬판타지] 전주MBC 2024년 04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