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19 ℃
새만금 태양광 3구역 사업에서
지역 업체 배제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한국전기공사협회 전북도회는
새만금개발공사가 당초 지역 기자재 50% 이상 구매 의무 조항을 권고 사항으로 변경해
지역 업체를 고사시키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발주량 기준이 100메가와트 이상으로
대기업 잔치가 되고 있다며,
지역 상생 원칙이 지켜지지 않으면
사업 참여를 전면 거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1.[속보] '文 전 사위 수사' 전주서 중앙으로?..이창수 "혼자 결정할 문제 아냐"
2.[글로컬 전북] 지역 소식 (남원·장수·완주)
3.추미애 vs 우원식..민주당, 오늘 차기 국회의장 경선
4.대체로 맑고 일교차 커..낮 기온 '18~21도'
5.리싸이클링타운 폭발에 "중대재해법 적용"
6.40대 여성 납치해 성폭행한 10대 항소심서 감형
7."자비가 온 세상에 가득하길"..부처님 오신 날 봉축 법요식 열려
1.아태잼버리 돌연 '포기'.. '차기 개최국 어떡하라고?'
2.이성윤 "尹, 수사 압박 느끼자 검찰 인사로 방탄한 것"
3.김제 조종면허시험장 1년 만에 다시 문 열고 시험 진행
4."자비가 온 세상에 가득하길"..부처님 오신 날 봉축 법요식 열려
5.'스승의 은혜' 잊지 않는 제자들.. 감사의 마음 담아
6.부안군장애인연합회 회장이 수백만 원 보조금 편취
7.외딴 섬 '꿀벌의 방주'.. "집단 폐사 대책될까?"
1.전주MBC 창사59주년 특집 소리의 탄생 - 판스피릿
2.[전국시대] 2024년 05월 13일
3.[더체크] 전주MBC2024년 05월 12일
4.[다정다감] 전주MBC 2024년 05월 12일
5.김희선 전주세계소리축제 집행위원장
6.부안마실축제 마마스 & 파파스 뮤직페스티벌
7.증평! 새롭게 다가가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