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재생에너지민관협 “환경성 검토 추가 논의해야”
입력 2020.06.23 (22:01)
수정 2020.06.23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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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재생에너지사업 민관협의회가 잇따라 열린 가운데 매립 조건으로 발전사업권을 주는 개발투자형 발전사업 추진과 수상 태양광 구조물의 환경성 검토 등에 대한 추가 논의가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새만금개발공사에서 추진하고 있는 육상 태양광 사업 공모 과정에서 빚어진 민관 사이 이견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논의가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고용 창출 등 기업 투자를 조건으로 발전사업을 추진하는 투자유치형 발전사업의 사업자 공모 절차는 예정대로 이달 말쯤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새만금개발공사에서 추진하고 있는 육상 태양광 사업 공모 과정에서 빚어진 민관 사이 이견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논의가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고용 창출 등 기업 투자를 조건으로 발전사업을 추진하는 투자유치형 발전사업의 사업자 공모 절차는 예정대로 이달 말쯤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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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만금재생에너지민관협 “환경성 검토 추가 논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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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6-23 22:01:54
- 수정2020-06-23 22:01:56
새만금 재생에너지사업 민관협의회가 잇따라 열린 가운데 매립 조건으로 발전사업권을 주는 개발투자형 발전사업 추진과 수상 태양광 구조물의 환경성 검토 등에 대한 추가 논의가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새만금개발공사에서 추진하고 있는 육상 태양광 사업 공모 과정에서 빚어진 민관 사이 이견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논의가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고용 창출 등 기업 투자를 조건으로 발전사업을 추진하는 투자유치형 발전사업의 사업자 공모 절차는 예정대로 이달 말쯤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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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연 기자 jyhan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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