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26 ℃
새만금 해수유통 논의가 활발해지는 가운데
관련 토론회가 국회에서 열렸습니다.
신영대 의원 등 도내 국회의원 4명의 주최로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새만금 수질개선사업 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은 수질이 사업 성공의 핵심이라며
환경과 조화를 이룰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새만금 해수유통 여부는
2단계 수질개선 사업 평가 용역이
오는 9월 마무리될 예정이어서
정부 결론도 올해 안에 나올 전망입니다.
1.취업자 증가 지속.. 4월 전북 실업률 2.6% 안정세
2.이리공업고, 이차전지 마이스터고 지정 추진
3.'세계습지의 날 기념행사' 22일 고창서 개최
4.전주 모 초등학교 식중독 의심 환자 137명으로 증가
5.맑은 날씨 속 초여름 더위.. 주말·휴일 29도
6.전주 덕진수영장 개보수 완료..20일 다시 연다
7.전주시, 창작공간에 입주할 전문작가·시민작가 모집
1.외딴 섬 '꿀벌의 방주'.. "집단 폐사 대책될까?"
2."자비가 온 세상에 가득하길"..부처님 오신 날 봉축 법요식 열려
3."'외국인 계절노동자 통장' 은행이 관리".. '브로커 근절' 가능할까?
4.전주 한 초등학교, 급식 식중독 의심환자 131명 발생
5."끊이지 않는 관할권 분쟁".. '노른자위' 누가 가지나?
6."계절노동자 통장까지 감시".. 브로커 폐해에 '고육지책'
7.'떡픈런' 익산농협 생크림찹쌀떡, 현대백화점 입점
1.[로컬판타지] 전주MBC 2024년 05월 16일
2.전주MBC 창사59주년 특집 소리의 탄생 - 판스피릿
3.[전국시대] 2024년 05월 13일
4.[더체크] 전주MBC2024년 05월 12일
5.[다정다감] 전주MBC 2024년 05월 12일
6.김희선 전주세계소리축제 집행위원장
7.부안마실축제 마마스 & 파파스 뮤직페스티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