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17 ℃
새만금 해수유통 논의가 활발해지는 가운데
관련 토론회가 국회에서 열렸습니다.
신영대 의원 등 도내 국회의원 4명의 주최로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새만금 수질개선사업 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은 수질이 사업 성공의 핵심이라며
환경과 조화를 이룰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새만금 해수유통 여부는
2단계 수질개선 사업 평가 용역이
오는 9월 마무리될 예정이어서
정부 결론도 올해 안에 나올 전망입니다.
1."양질의 조사료로 수입 대체".. 새만금에서 경작
2.'외식업계' 사면초가.. "폐업이 창업 앞질러"
3.2년간 5명 숨진 세아베스틸.. "대표 2명 구속영장"
4.호남권 첫 '코스트코' 확정.. "2026년 문 연다"
5.길 걷던 여성 2명 무차별 폭행한 20대 구속 기소
6.전북자치도 '중대재해 감축' 업무협약 체결
7.경찰에 신고했다며 보복폭행..20대 조폭 구속
1.익산 코스트코 입점 확정.. "800억 투자, 연내 착공"
2.'새만금 태양광 비리 의혹' 군산시민발전(주) 대표 구속기소
3.군산 공단서 황산 200리터 누출..2명 연기흡입
4."보좌관 휴대폰 압수".. '신영대 의원' 정조준?
5.전주 리싸이클링타운 폭발 사고.."안전 의무 이행 여부 조사"
6.검찰, 세아베스틸 대표 '중대재해법 위반' 구속영장 청구
7."감정평가사 결탁해 불법 대출".. 지역농협 직원 '징역형'
1.2024 군산 - 홈리빙 & 건강 박람회
2.[더체크] 전주MBC2024년 05월 04일
3.[다정다감] 전주MBC 2024년 05월 04일
4.풍요로운 역사의 고장, 부여로 봄 여행
5.[로컬판타지] 전주MBC 2024년 05월 02일
6.[전북이 참 좋다] 전주MBC 2024년 05월 01일
7.[더체크] 전주MBC2024년 04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