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새만금간척박물관, 누적 방문객 10만 명 달성

박웅 2024. 4. 1.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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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주]지난해 8월 부안군 변산면에 문을 연 국립새만금간척박물관이 개관 일곱 달 만에 누적 관람객 10만 명을 달성했습니다.

국립새만금간척박물관은 새만금에 처음으로 자리잡은 문화·교육 기관으로 새만금과 국내외 간척의 역사와 기술을 보존·연구하고, 대중에게 알리기 위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박웅 기자 (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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