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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지역에 공장을 갖고 있는 일본 도레이사의 닛카쿠 아키히로 사장이 13일 전북 전주시 전북도청을 방문해 800~1000억원대의 공장증설 투자계획에 대해 송하진 전북지사 등 전북도와 협의를 했다. 닛카쿠 아키히로 사장(왼쪽)이 송하진 전북도지사가 이야기를 하고 있다.2018.9.13/뉴스1
yoha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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